(Ocean Race) 오션 레이스, 3구간 프랑스 니스를 향한 최종 스퍼트

- 비오템 절대 강자, 홀심-PRB 추격전 변수
- 선두와의 거리 0.1 해리 이내의 각축전

- 비오템 절대 강자, 홀심-PRB 추격전 변수
- 선두와의 거리 0.1 해리 이내의 각축전 



2025 오션 레이스 3레그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각 팀의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출발부터 지금까지 모든 구간과 포인트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한 팀 비오템(Biotem)은 사실상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항해력과 전략적 판단이 맞물리며 압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 The Ocean Race Europe 2025 / leg3 - 스테이지 올 클리어를 위해 선두를 달리는 팀 비오템 ( 사진.제공= Jean-Louis Carli / The Ocean Race Europe 2025)

이에 맞서 눈길을 끄는 팀은 홀심-PRB(Holcim-PRB)다. 1레그에서 불의의 사고로 출발하지 못했지만, 대회 규정에 따라 ‘구제 점수(평균 1구간 점수)’를 부여받으며 순위 경쟁에 복귀했다. 이로써 남은 레그에서의 성적에 따라 상위권 도약 가능성이 열리게 된 것이다.


▲ The Ocean Race Europe 2025 / leg3 - 레이스로 복귀한 팀 홀심-PRB와 이번 레이스 절대강자 팀 비오템의 선두경쟁 ( Vincent Curutchet / The Ocean Race Europe 2025 )

특히 이번 3레그는 프랑스 남부 니스(Nice)를 목적지로 향하며 유럽 진입의 첫 관문이라는 상징성이 크다. 현재 선두권은 여전히 비오템이 확고히 지키고 있으나, 홀심-PRB를 비롯한 경쟁 팀들이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어 마지막까지 변수가 남아 있다.


▲ The Ocean Race Europe 2025 / leg3 - 프랑스 니스를 앞에 두고 선수 경쟁이 치열한 상황 1위, 2위의 거리가 0.1(nm) (자료.제공= The Ocean Race Europe 2025 )

오션 레이스 3레그는 단순한 구간 승부를 넘어, 이후 전체 순위 판도의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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