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수부 제2회 정책협의회 개최… 해수부 연내 이전 협력

-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제2회 정책협의회 개최
-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

-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제2회 정책협의회 개최

-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2회 정책협의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이날 자리는 지난 7월 23일 해수부에서 열린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정책협의회 이후 도출된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제2회 정책협의회 기념 촬영 ( 사진.제공=부산시)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수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해수부 직원들이 온전히 부산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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