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SL] 세계 최고의 서퍼 호주의 몰리 피클럼 챔피언으로 등극

- 몰리 픽클럼(Molly Picklum) 선수가 챔피언 결정 직후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 몰리 픽클럼(Molly Picklum) 선수가 챔피언 결정 직후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월드서핑리그(WSL) 챔피언십, 2025시즌 투어 최종 결정전에서 여자부 세계 챔피언으로 호주의 몰리 픽클럼(Molly Picklum) 선수가 결정됐다.

세계 최고의 선수 5명 만이 출전하는 챔피언 결정전 ‘파이널5’가 피지에서 파도가 가장 좋은 단 하루를 선정해 시합을 진행했다.


▲WSL- 몰리 픽클럼(Molly Picklum.호주) 경기 직후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Photo by Ed Sloane/World Surf League)


▲ WSL- 몰리 픽클럼(Molly Picklum.호주) 챔피언 결정전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Photo by Ed Sloane/World Surf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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