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SL] 세계 최고의 서퍼 브라질 야고도라 챔피언으로 등극

- 야고 도라 선수가 챔피언결정전 직후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 야고 도라 선수가 챔피언 결정전 직후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월드서핑리그(WSL) 챔피언십, 2025시즌 투어 최종 결정전에서 남자부 세계 챔피언으로 브라질의 야고 도라(Yago Dora) 선수가 결정됐다.


세계 최고의 선수 5명 만이 출전하는 챔피언 결정전 ‘파이널5’가 피지에서 파도가 가장 좋은  단 하루를 선정해 시합을 진행했다.


▲WSL-야고 도라(Yago Dora, 브라질) 경기 직후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Photo by Cait Miers/World Surf League)

▲ WSL-야고 도라(Yago Dora, 브라질) - 피지에서 '파이널5' 챔피언결정전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Photo by Ed Sloane/World Surf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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