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장님~ 여기서는 좀 놀라셔야 죠! 분위기 싸한 울산, 호러 트레킹

- 여름은 역시 호러가 최고, 분위기가 싸한 울산시
- 호러 트레킹체험을 하고 있는 김두겸 울산 시장님

- 여름은 역시 호러가 최고, 분위기가 싸한 울산시
- 호러 트레킹체험을 하고 있는 김두겸 울산 시장님


 

제17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개막식이 14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성룡 시의회 의장,김기현.박성민 국회의원,김영길 중구청장,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전명수 회장,전국연극협회 관계자등이 개막 퍼포먼스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대숲 산책로에서 극한의 공포분위기로 연출된 ‘호러 트레킹’ 체험을 하고 있다.


▲ 제17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 호러체험을 하고 있는 김두겸 시장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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