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금)부터 ‘한강야경투어_가을’… 반포‧여의도 야경‧도시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는 9.5.(금)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야경을 눈에 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열리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낭만적인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10.18.(토)까지 진행되며, 일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오후 6시 30분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편 4월부터 3개월간 600회 이상,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늘어 5천여 명이 참여한 <한강역사탐방>도 오는 11.3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진행된다.
한강공원 전역 16개(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지리 코스로 구성된 <한강역사탐방>은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탐방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한강야경투어_가을>과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visit-hangang.seoul.kr)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6953-923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