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BS금토 드라마 성공시대는 계속된다! "우리영화"

- 시한부 삶의 끝에 피어난 정통 감성 멜로
- 내일이 없는 영화감독,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를 만나다!

- 시한부 삶의 끝에 피어난 정통 감성 멜로
- 내일이 없는 영화감독,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를 만나다!


▲ (왼)배우 서현우,이설, 전여빈, 남궁민(우) 


배우 서현우,이설, 전여빈, 남궁민이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BS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우리영화'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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