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해누리호 주말 운항 1일 2회로 확대…당일치기 섬 여행 OK!
화제/이슈- 5월2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기존 1회에서 2회로 증회 추진- 수도권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풍도·육도’, 당일치기 섬 여행도 가능해져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오는 5월
최신기사
- 5월2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기존 1회에서 2회로 증회 추진- 수도권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풍도·육도’, 당일치기 섬 여행도 가능해져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오는 5월
- 4개 부처 TF 통해 '범정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 확정- 2026년까지 법령 정비, 민간 활용 활성화, 지방정부 역량 강화 병행 추진정부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심화에 따른 빈집 문제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
- 세미나 개최… 고수온·양식환경 변화 대응책 모색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기후변화로 인한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 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제공=통영
- 해양환경교육원서 워크숍 열고 방제장비 실습·R&D 발전 논의해양환경공단이 미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워크숍을 열고 방제기자재 실습과 연구개발 과제 논의에 나섰다.▲ 2025년도 재난자원관리 및 방제기술 연구개발(R&D)
- 대규모 기름저장시설 방제 훈련 및 어선 오염물질 적법 처리 등 활동 확대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해양오염방제·예방 등 해양경찰 실무경력을 가진 퇴직공무원 16명을 해안방제기술 및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전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 해양오염예방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대한민국 요트의 미래 50년을 꿈꾼다! - 선수 출신이면서, 기업가인 채희상 대한요트협회 회장- 엘리트 종목의 성적 향상 + 유소년 육성 + 요트(yacht) 대중화 = 세 마리 토끼!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체육계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 지난 5년간 어선 임시검사 건수 연평균 360건 … 올해부터 90건 내외 전망- 현장 요구 반영한 제도 개선… 검사 실효성 높이고 어선소유자 행정 부담 완화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어선 임시검사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어선법 시행규칙」 개
- 베트남 롱안성 물기업 지분인수를 통한 현지 상수도 운영관리 참여- 해외 신규사업 개발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초격차 기술 수출 확대 기대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기업인 알비씨 워터(RBC Water)와 베트남 롱안성
- 완도해경‧읍사무소‧어촌계 34명 참여, 해양쓰레기 3톤 수거- 구명조끼 착용·SOS 교육 캠페인 병행…청정 바다+안전 의식 확산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 노화파출소는 29일 전남 완도군 노화도 충도리 해안가에서 민관 합동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
- 도·해양수산부·시군·해경 5월 한 달간 합동단속 실시- 무허가·무면허 및 TAC 규정 위반행위 등 전방위 점검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한 달 동안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군산시·고창군·부안군, 해경과 함께 육상 및 해상에서 5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 집중단속에 나
- 인천항만공사·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략적 투자유치 MOU 체결- 유럽·미국 투자기업 주목… “해양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30일 송도지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골든하버 프로젝트’의 전략
- 총 1조 1,000억 원 규모의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명소 조성…민간투자 8,980억 원 확보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를 목표로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 2030 여수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
- 5월 3~6일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 운영… 도미·우럭 등 현장 조리 가능- 회차당 90명 입장, 1인 최대 3마리까지… “가족 단위 참여에 인기”완도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기간 중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 가정의 달 맞아 난설헌 삶과 문학,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행사 풍성- 들차회·글짓기 대회·외갓집 가는 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 체험가정의 달 5월을 여는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 ‘제27회 난설헌 문화제’가 오는 5월 3일(토), 강릉시 초당동 허균
- 14개 시군 연안에 감성돔·전복 등 15종 1천474만 마리전라남도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21억 원을 들여 관내 14개 시군 연안에 수산종자 1천474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 방류- 완도 정도리 해삼 / 사진제공=전남도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