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7만여 명 방문 속 무사고 마무리

- 조립식 수영장 3개, 유수풀, 60미터(m) 튜브슬라이드, 영·유아풀 4개소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
- 냉방쉼터, 대형텐트 등 편의시설과 버블쇼,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 조립식 수영장 3개, 유수풀, 60미터(m) 튜브슬라이드, 영·유아풀 4개소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

- 냉방쉼터, 대형텐트 등 편의시설과 버블쇼,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년 만에 재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27일간 운영된 결과, 총 7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물놀이장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기존의 삼락야외수영장은 2020년 6월 이후 시설 노후와 코로나19 등의 문제로 폐장된 바 있다.
시는 현재 ‘낙동강국가정원’ 주제(콘셉트)에 부합하는 ‘워터가든’으로 재정비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물놀이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따라 인근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설치형 물놀이장으로 전환해 6년 만에 재개장하여 운영한 곳이다.


▲ 물놀이장 시설 이용객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물놀이장은 수영장, 60미터(m) 튜브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시설과 냉방쉼터, 대형텐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버블쇼, 마술공연 등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이 있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6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이자 즐거운 추억이 깃든 공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는 필요한 시설을 더 확충하고, 운영 기간을 늘리는 등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 더욱 다채롭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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