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중소기업, 수상로봇 개발 위해 인력 지원 협력

- 임금피크 전문인력 파견, 해양레저·수상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임금피크 전문인력 파견, 해양레저·수상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7일 ㈜쉐코 본사에서 ‘수상로봇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인력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 셰르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소속 임금피크 인력을 선발해 수상로봇 기술개발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과 1대1 매칭을 완료했다. 파견된 인력은 약 4개월간 연구개발 과제 컨설팅과 업무 프로세스 관리 등 수상로봇 개발 현장에서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뿐 아니라 해양레저 및 수상안전 분야와 직접 맞닿아 있는 수상로봇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율운항, 수상안전 점검, 해양레저 안전지원 등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커, 향후 산업 전환과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임금피크 전문인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중소기업과 나누는 이번 협력모델이 수상로봇 산업 전환과 벤처 강국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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